
수리를 마친 김에 세차 하러 왔다
거의 3달만에 온듯.
5만원 충전했는데 55,000원 충전 해주심



내부 주의사항


세차장 도착 후 열 식힐겸
엔진룸 열고 구경
운전석 왼쪽아래 레버를 2번 당기면 열린다


내부는 이렇게


새로산 타이어 광택제 + 어플리케이터
나중에 알았는데 알리에서 어플리케이터 엄청 싸게 팔더라 ..


휠이 깨끗해야 세차가 잘된 느낌


앞으로는 한달에 한번은 해줘야 겠다... 너무 더러웠음


세차 하는김에 에어컨 필터 교환도 도전
예전 그랜저는 셀프로 많이 교환 했기에
BMW도 그냥 하면 될줄 알았다


2개가 1세트, 한번에 두개씩 갈게 되어있음

조수석 글로브박스 밑

저기 보이는 레버를 돌린다

반대쪽에도 있음

그럼 이렇게 판떼기가 빠진다

이 풋등을 뽑아야 하는데
난 무슨짓을 해도 이게 안뽑히더라..
근데 저거 뽑고 안에 볼트도 몇개 풀러야 되는데
맞는 나사 규격이 없어 그냥 포기
공임나라 공임이 비싸다는데 이유가 있는것 같다..


벛꽃이 이쁘게 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겨울이었는데
벌써 봄이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길었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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